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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익선동

시간을 순삭해버리는 길이 있다. 서울의 마지막 한옥마을로 지정된 종로구 익선동 일대
다른 한옥마을과는 다르게 서민 주거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규모가 아담하고
외형도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두어 명이 겨우 지날 정도의 좁은 골목길이 재탄생했다.
젊은 창업가들이 카페나 음식점으로 리모델링해 가게를 오픈했고, 입소문을 타면서
흔히 말하는 ‘힙’한 동네로 급부상했다. 현재까지도 익선동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미지 출처 Visit Seoul)


창덕궁

창덕궁은 서울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동아시아 궁전 건축사에 있어 비정형적 조형미를 간직한 대표적 궁으로
주변 자연환경과의 완벽한 조화와 배치가 탁월하다’는 이유로 선정됐다.
창덕궁은 1405년 태종에 의해 세워졌으며, 오랜 시간 법궁(法宮)의 역할을 한 궁궐이다.
조선은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경복궁과 창덕궁을 모두 잃었다. 광해군 2년(1610)에 재건된
창덕궁은 약 270년간 조선의 법궁으로 쓰였다.
창덕궁은 크게 두 가지 관람 프로그램을 가진다. 첫 번째는 일반 관람이다.
정전인 인정전(仁政殿)을 중심으로 낙선재(樂善齋)까지 아우르는 기본적인 관람 코스다.
두 번째는 후원 특별 관람으로 후원의 초입 부용지에서 후원의 백미 옥류천에 이르는 코스다.
생태계의 보존 상태가 좋고 연못과 정원 등에는 차경의 흔적이 두드러진다.
(이미지 출처 Visit Seoul)


인사동

인사동은 여전히 서울의 대표 거리다. 가장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거리이며,
스타벅스의 간판마저 한글로 바꿔버릴 만큼 그 전통이 깊숙이 뿌리 내린 동네이기도 하다.
인사동에는 일제강점기 말부터 골동품 상가가 밀집해 있었으니 골동품 거리의 역사만도
족히 반세기는 훌쩍 뛰어넘는다. 지금 인사동 거리는 골동품상을 중심으로
화랑과 갤러리가 다수 자리한다. 그리고 골목 안쪽으로는 전통 맛집들이 즐비하다.
근래에는 쌈지길과 가나아트스페이스, 경인미술관, 목인박물관, 아름다운 차박물관 등
신구의 명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지형도를 그려가고 있다.
이곳에서 꼭 둘러봐야 할 명소로는 전통 문화 쇼핑 공간인 '쌈지길',
국내 유일의 목조각상 전문 사립 박물관 '목인박물관', 사진 전문 갤러리 '갤러리룩스',
추억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는 '토토의 오래된 물건', 전통 한옥 미술 전시관과 다원,
아틀리에를 갖추고 있는 '경인미술관'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Visit Seoul)


북촌한옥마을

가장 한국스러운 골목: 북촌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은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골목이다.
외국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동네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지만,
유명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한국의 얼을 느끼고 한국의 옛 모습을 알기에
이만한 동네도 없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전통한옥이 밀집된 서울의 대표적 전통 주거지다.
많은 사적들과 문화재, 민속자료가 있어 도심 속의 거리 박물관이라 불리는 곳이다.
북촌이라 불리는 건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이기 때문이다. 가회동과 송현동, 안국동, 삼청동,
사간동, 계동, 소격동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Visit Seoul)


청계천

종로구와 중구 사이를 가르는 10.84km의 하천. 청계천의 짧은 정의다.
하지만 청계천에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농축되어 있다. 그것은 600년 수도
서울이 가지는 역사이기도 하고, 서울 시민 개개인이 가진 소소한 추억이기도 하다.
2003년 7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청계천은 엄청난 변신을 도모했다.
복개한 청계천로와삼일로 주변 5.84km 구간을 복원하고 총 22개의 다리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쉼터로 탈바꿈하기 위한 대대적인 공사였다. 청계광장을 중심으로 각종 문화행사 등이
열리면서 지금은 광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해내고 있다. 광교갤러리와 청계창작스튜디오 같은 창작 무대에서는 예술가들의
감성을 만날 수 있다. 주말에는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청계천의 변신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이미지 출처 Visit Seoul)


광장시장

100년 동안 서울 중심에 자리한 광장시장은 빈티지의 총집산지이며, 한복이나 침구 같은
혼수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수입구제상가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아직도 성업을 이룬다. 다른 어디에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아이템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상인들은 대부분 구제시장과 함께 몇십 년을 지내온 터주대감들이다. 품목은 스웨터, 티셔츠,
청바지, 모피, 가방 등으로 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수입, 유통되고 있다.
광장시장에서는 해외 보세부터 국내 미유통 브랜드의 구제 상품, 명품이라 불리는
해외 유명 브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가격은 티셔츠는 3000~6000원,
드레스는 7000~1만 원, 가죽 제품은 3~4만 원 등으로 명품 같은 알짜배기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휴일은 일요일이며, 그 외의 평일 및 토요일,
공휴일에는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미지 출처 Visit Seoul)


서대문형무소

서대문형무소는 현존하는 건축물 중 유일한 일본풍 목조 건물이다. 1923년 지은,
사형 선고를 받고 투옥된 전국의 애국지사들이 이감 후 생을 마감한 장소다.
형무소는 죄인들을 감금하는 곳이지만, 서대문형무소에서 온갖 고초를 당한 이들은
목숨을 바칠 만큼 나라를 사랑한 애국지사들이었다. 서대문형무소를 걷는 내내 얼굴도
모르는 그들의 모습이 떠나지 않았다. 서대문형무소는 전시관, 중앙사, 12옥사, 공작사, 한센병원,
순국선열추모비, 사형장과 시구문, 유관순 지하 옥사, 담장과 망루의 순으로 관람한다.
전시 공간을 두루 돌아보고 나오면 강우규, 안창호, 유관순 열사 등 순국열사의 이름을
기록한 추모비가 눈에 띈다. 채 100년도 되지 않은 지난날의 기록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과거의 의미를 아로새겨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준비하는 역사의 장이다.
(이미지 출처 Visit Seoul)


대학로

대학로는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사거리에서부터 혜화동 로터리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문화예술과 관련된 공연장이나 기관 등이 발달해 있어서 대표적인 문화예술의 거리로 손꼽힌다.
공연시설에서는 연극이나 뮤지컬, 음악 등 여러 가지 종류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Visit Seoul)